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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토종 복본자' 향산화 기능성 원료 인정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2.12.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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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산 농산물의 기능성 규명을 통해 그린바이오 소재 발굴 -

본관사진(압축).jpg

식품진흥원 전경

 

식품진흥원, ‘토종 복분자항산화 기능성 원료 인정

- 국산 농산물의 기능성 규명을 통해 그린바이오 소재 발굴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12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복분자 동결건조 분말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2022-44)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농식품부와 식품진흥원은 2020년부터 기능성 표시 식품에 사용 가능한 국산원료 확대하여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국산 소재 기능성 규명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또한, 기능성 식품산업 육성 협의체(농식품부, 식약처, 농진청, aT센터, 식품연, 농우바이오, 식품진흥원 등)를 구성·운영하여 소재발굴부터 인허가 등록까지 유기적인 기능성 원료 인정 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기능성 원료 인정을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 식품산업 육성 협의체에 참여하여 기능성 소재발굴부터 기능성 입증을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전 검토를 진행하였다.

 

이번 복분자 동결건조 분말의 기능성 원료 등록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인체 적용연구 등 일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하였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대학 및 기관으로 구성된 국산 소재 기능성 규명 사업단(서브사업단장 서울과기대 김지연 교수)과 실증 단계별 역할을 분담한 신속한 자료보완으로 사업수행 3년 만에 블랙라즈베리(혈압조절)’, ‘마늘(혈압조절)’에 이어 토종 복분자(항산화)’까지 최종적으로 기능성 원료로 인정되었다.

 

농식품부와 식품진흥원은 복분자 동결건조 분말을 일반 식품에 사용 가능한 기능성 원료(이하 기능성 표시 식품 원료’)로 등록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토종 복분자 주요 생산지(고창, 횡성 등)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식품진흥원의 기능성 원료 은행을 통해 기능성 표시 식품 원료를 분양·공급 예정으로 복분자의 소비촉진이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토종 복분자 이외에도 당조고추, 보리 등 국산 농식품 자원들이 순차적으로 실증 완료를 앞두고 있어 다양한 국산 농식품 자원이 기능성 원료 및 기능성 표시 식품 원료로 추가 등록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앞으로 공공분야의 기능성 원료와 기능성 표시 식품 원료를 더욱 확대하여 식품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국산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재배 농가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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