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선정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2.12.23 01: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만경강, 요천에 국비 445억 원 확보 등 889억 원 투자 -

만경강 조감도 축소.jpg

 

전북도,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선정

- 환경부 공모사업, 전국 22개소 중 전북 2개소 선정 -

- 만경강요천에 국비 445억 원 확보 등 총 889억 원 투자 -

 

전라북도는 환경부의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만경강과 요천이 선정돼 국비 445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물관리일원화를 계기로, 2022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전국 22개소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국민 생활 수준 향상으로 하천 공간 내 여가활동 증가에 맞춰 하천 본연의 기능이 상실 또는 훼손된 하천의 재자연화 및 순기능 증진을 통해 친환경 수변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만경강, 요천에 국비 445억 원을 포함, 889억 원을 투자해 치수이수수질생태친수경관 등 다양한 하천사업을 통합적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국가하천 내 체육시설, 파크골프장 등 친수 시설은 대부분 점용 허가를 받아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조성해 왔으나,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지자체에서 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만경강은 2021. 8월 전북도, 환경부, 완주군, K-water 8개 기관이 협약한 만경강 살리기 협약서의 수질 개선생태복원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인근에 삼봉지구운곡지구 등 대단위 택지개발사업이 개발 또는 예정되어 있어 친수공간으로 활용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요천은 ‘20.8월 댐하류 수해 등 홍수피해가 많은 하천으로, 제방 보강 및 하도육역화 방지 등을 통해 항구적 대책이 마련됐으며,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심사위원회를 통해 환경부 공모 취지에 맞는 적정 대상지를 선정하고, 발표 및 지역균형 평가에 대비, 사전컨설팅과 논리를 개발하는 등 공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 전북지방환경청과 공조 협력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이용호 국회의원의 중앙부처 인맥이 숨은 조력자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환경부에서 사업대상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내년까지 마련하고, ’24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생태환경 자산의 가치 창출은 민선 8기 도정목표의 중요 전략으로 만경강, 요천 등 전북이 보유한 비교우위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 “환경과 산업관광 요소를 접목해 경제적 부가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지사가 직접 중앙 공모사업에 발로 뛰는 등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도,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