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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지사(실) 개발 '김창훈' 섬유장 탄생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2.12.22 0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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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지사() 개발 김강훈섬유명장 탄생

 

익산시가 지역 전통산업을 이끈 섬유 명장으로 한지로 한지사()를 개발한 김강훈 쌍영방적주식회사 대표가 선정됐다.

 

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 명장 인증서 수여식 개최했다, 시 명장심사위원회 최종 선정 심사를 거쳐 선정됨에 따라 연구활동비 지원, 홍보 책자 제작 및 시 홈페이지 등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조례를 제정해 석공예, 섬유, 귀금속, ·미용의 4개 부문에서 매년 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된 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강훈 명장은 지난 1987년 쌍방울 입사를 인연으로 30여 년간 실에 대한 열정으로 발명 특허 8건을 등록하였고 2004년에는 한지사 발명을 통해 전통 한지를 친환경 기능성 섬유로 재탄생시켜 대중화에 성공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대한명인에 선정되었다.

 

김 명장은 긴 시간 동안 섬유산업에 종사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익산시 명장으로 선정되어 기쁘다,”자긍심을 갖고 섬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여 친환경 섬유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섬유의 소중한 가치를 세계화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전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앞으로도 익산시 명장 선정을 통해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발굴하여 지역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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