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한지사(실) 개발 ‘김강훈’ 섬유명장 탄생
익산시가 지역 전통산업을 이끈 섬유 명장으로 한지로 한지사(실)를 개발한 김강훈 쌍영방적주식회사 대표가 선정됐다.
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 명장 인증서 수여식 개최했다, 시 명장심사위원회 최종 선정 심사를 거쳐 선정됨에 따라 연구활동비 지원, 홍보 책자 제작 및 시 홈페이지 등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조례를 제정해 석공예, 섬유, 귀금속, 이·미용의 4개 부문에서 매년 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된 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강훈 명장은 지난 1987년 쌍방울 입사를 인연으로 30여 년간 실에 대한 열정으로 발명 특허 8건을 등록하였고 2004년에는 한지사 발명을 통해 전통 한지를 친환경 기능성 섬유로 재탄생시켜 대중화에 성공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대한명인에 선정되었다.
김 명장은 “긴 시간 동안 섬유산업에 종사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익산시 명장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자긍심을 갖고 섬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여 친환경 섬유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섬유의 소중한 가치를 세계화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전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명장 선정을 통해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발굴하여 지역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