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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입니까? 윤석열 편입니까?

  • 미디어타파 htt://mediatapa 기자
  • 입력 2024.01.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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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낙연 전 대표, \"노회한 정치꾼의 변절, 역겨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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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입니까? 윤석열 편입니까?

- 이낙연 전 대표의 새로운 미래국힘의 미래입니까? -

- "노회한 정치꾼이 변절, 역겨울 뿐이다" -

 

이낙연 전 대표의 새로운 미래국힘의 미래입니까? 노회한 정치꾼이 변절 역겨울 뿐이라며 호남 진보당이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입니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가운데, 민주당 탈당파들이 주축이 된 가칭 미래대연합 창준위가 발족했습니다. 이들은 총선 빅텐트를 언급하며 금태섭, 양향자 등은 물론 이준석 신당과도 연대를 표방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치사에서 당명 앞에 <>이나 <>자 붙은 정당치고 오래 간 적이 없습니다. 모두 말은 그럴듯하게 했지만, 국민은 안중에 없고, 사리사욕과 당리당략, 기득권 유지를 위한 이합집산, 합종연횡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것도, 특별한 것도 없으며, 기득권 양당정치의 가장 큰 수혜를 누리다가 당내 권력투쟁에서 밀려나자 어느새 기득권 양당정치 타파로 느닷없이 깃발을 바꿔 든 것에 불과합니다.

 

노회한 정치꾼의 변절, 역겨울 뿐입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정말로 민주적인 다당제를 바라고 양당 기득권 정치의 타파를 바랐다면, 본인이 대표직에 있을 때 주장하지 왜 총선을 100여 일 앞둔 이 시점에, 그것도 민주당을 탈당한 뒤에 주장하는 것인지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탈당 명분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기득권 양당 체제하에서 국무총리와 집권당 대표를 지내며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호사를 누려온 분이 이런 주장을 하다니 노회한 정치꾼의 변절을 보는 것 같아 역겨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낙연 전 대표가 얼마 전 과거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다 감옥에 갇혔던 사람들을 전과자로 매도한 바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전과자에 불과하다는 것인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그가 전두환 찬양 기사를 쓰느라 전과기록이 없었다는 점은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민주화운동의 정신마저 전면 부정하는 태도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최근 개혁신당(가칭), 새로운 선택, 한국의 희망, 미래대연합(가칭) 등 별의별 정치 낭인들에게 연대를 읍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한국 정치를 3류로 퇴행시키는 국민 모욕 행위일 뿐이며, 비루한 구걸정치, 철새 정치일 뿐입니다. 뿌리는 속일 수 없고, 줄기는 합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에게 묻겠습니다. 이른바 빅 텐트를 만들어 장차 이준석, 금태섭, 양향자 등을 이끌고 검찰독재의 품에 안겨 대권 자리라도 노려보려는 것입니까? 진정으로 그게 아니라면 더 추해지기 전에 차라리 조용히 정계를 떠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이른바 제3지대 빅텐트로 웃는 것은 윤석열 검찰독재 뿐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가 지속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본인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불행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번 총선은 윤석열 검찰 독재 탄핵 총선, 정권교체 총선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낙연 전 대표를 위시한 소위 빅 텐트 추진론자들의 행보는 윤석열 탄핵 총선의 의미를 훼손하고, 야권 총단결을 교란하며, 결과적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들이 만들고자 하는 이른바 <3지대 빅 텐트>가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되겠습니까? 미소를 지을 자는 윤석열 검찰독재와 국힘 뿐이고 가슴을 치게 될 것은 국민들 뿐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텃밭에 세워질 구멍 난 비닐하우스를 두고 제3지대, 빅 텐트 운운하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입니다. 구멍 난 비닐하우스가 바람에 무너지면 그 안에 있던 자들이 어디를 가겠습니까? 그들이 기어들어 갈 곳은 윤석열 검찰독재가 내어주는 사랑방밖에 없습니다.

 

야권 총단결,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교두보 확보가 국민의 명령입니다.

 

진보당은 야권의 분열이 아니라 총단결을 호소합니다. 야권 총단결을 통해서만 총선에서 민주-진보세력의 압도적 승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진보당은 민주당이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일을 잘하는 당이라서 연대를 추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찰독재에 용감히 맞서지도 못했고, 기득권을 버리지도 못했으며, 잼버리 파행과 전북 예산삭감 사태에서 보여 준 것처럼 존재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진보당은 윤석열 검찰독재를 끌어내리기 위해 모든 야권은 단합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과 시대의 요구에 겸허히 따르고자 야권연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전북, 전남, 광주, 호남의 시도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진보당이 제안한 야권연대를 통한 국힘과 지역구 1 1 구도 형성, 야권 연합 비례 정당 건설이야말로 현시기 야권 총단결의 유일한 방법이며, 총선 승리와 윤석열 검찰독재 탄핵, 정권교체의 교두보 확보의 과학적 설계도입니다. 민주당이 사소한 기득권에 집착하기보다 역사의 대의를 따르도록, 국민의 명령에 따르도록 진보당의 호소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진보당은 국민들이 원하는 일, 옳은 일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116

진보당 전주시을 국회의원 강성희

진보당 익산시갑 국회의원후보 전권희

진보당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국회의원후보 이성수

진보당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국회의원후보 유현주

진보당 여수시을 국회의원후보 여 찬

진보당 목포시 국회의원후보 최국진

진보당 나주시화순군 국회의원후보 안주용

진보당 영암군무안군신안군 국회의원후보 윤부식

진보당 광주시 동남구을 국회의원후보 김미화

진보당 광주시 서구갑 국회의원후보 강승철

진보당 광주시 서구을 국회의원후보 김해정

진보당 광주시 북구갑 국회의원후보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 북구을 국회의원후보 윤민호

진보당 광주시 광산구갑 국회의원후보 정희성

 

 

진보당 광주시 광산구을 국회의원후보 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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