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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개혁연대, 현재 우리에게 가해지는 전방위적 테러행위 엄중 경고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11.2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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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증보판전서 폐기, 수위단원선거부정\' 사태는 원불교 전체 교도에 실망과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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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개현연대, 현재 우리에게 가해지는 전방위적 테러행위 엄중 경고

- ‘증보판전서 폐기, 수위단원선거부정사태는 원불교 전체 교도에 실망과 충격 -

 

원불교 개현연대는 원기 106년 우리 교단에서 발생한 증보판전서 폐기 및 수위단원선거부정 사태는 원불교 전체 교도 대중에게 교단에 대한 큰 실망과 충격을 주었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원불교 개혁연대 성명서 원본입니다

 

원불교 개혁연대 성명서

 

원불교 개혁연대는 현재 우리에게 가해지는 전 방위적인 테러행위에 대해서 엄중히 경고한다.

 

원기 106년에 우리 교단에서 발생한 증보판전서 폐기 사태수위단원 선거부정 사태는 원불교 전체 교도 대중에게 교단에 대한 큰 실망과 충격을 주었다 개교 이래 선진님들께서 어렵게 계승해온 소태산 대종사의 교법정신과 법치교단의 기강을 일시에 무너뜨린 법란을 당하여 교단은 혁신을 위한 다짐으로 수위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혁신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교단지도부는 혁신의 대업을 망각하고 불통과 아집으로 전시대의 구업을 지속시키고자 하는 낡은 관행을 버리지 못한 채 재)원음방송 신사옥 매입과 관련한 비합리적이고 무책임한 교정원 원의회의 의사결정들과, 약사면허 불법 대여로 인한 중앙총부 검찰압수수색 사태 등의 교정 파행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절박하고 처절한 심정으로서 원기 108114일 대종사님의 본의 회복을 열망하는 교도 대중들의 의지를 모아 분연히 일어났다. 이에 놀란 수위단회는 11.6일 결의안을 내놓았으나 진정한 교단 혁신의 길에 첫 걸음을 떼었을 뿐이다.

 

그러나 혁신의 바람을 등에 업고 태어난 출가 혁신특위와 이른바 몇몇 수위단원들은 민중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민주정부의 386운동권처럼 과거의 경력을 바탕으로 점점 기득권의 행태를 닮아가고 있다.

 

전서 사태를 그토록 비판하고 교무의 옷까지 벗어 던지기를 서슴치 않았던 교무님들이 교구장의 인사를 수용하여 기득권 세력의 일원이 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교헌 개정을 통해서 밥값이라도 하고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했던 욕망은 재가 교도들을 부추겼으며, 아니나 다를까 겨우 봉도수위단과 호법수위단 하나 폐지하고 이제는 개혁이 다 된 것처럼 기득권 세력이 내심 바라마지 않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미 교헌 개정 2개항 중 종법사 피선자격 확대는 2월부터 5월에 이르는 이른바 수위단회 연찬회를 통해서 폐기했으면서도 이 사실을 청원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2개항을 같이 올려 청원인을 기망하였고, 제대로 된 교헌 개정을 위한 개혁연대의 출범에 놀라 재가와 출가를 갈라치기하고 있다.

 

개혁연대 임원들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원근친소 관계자들로부터 개혁법당을 철거하라는 극심한 압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철모르는 젊은 교무들은 마치 건국시기의 사북청년단 같은 극우 보수적인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도대체 원불교 교육부와 감찰원은 교무들의 자질과 인성함양을 위해 무슨 교육과 일탈 행위를 막는 계도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가. 원티스는 교단을 비판하는 글은 즉각적으로 검열하면서 인간의 자질이 의심되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합천 평화고 교당 장경천 교무의 글은 버젓이 유통시키는가! 이뿐만이 아니라 교단 혁신의 글이 원포털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자 관계부서는 원포털을 새롭게 단장한다는 미명하에 12월 중순부터 패쇄 하는 조치를 취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원포털을 패쇄 조치하는 날은 원불교언론의 흑역사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70년대 긴급조치 시대도 아니고 원불교는 어느 시계에서 살고 있는지 심히 우려되며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인식이 교화침체의 근본 원인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원불교학과에 입학하여 시대의 소명을 실천하는 교역자를 지망하겠는가!

 

원불교 교정원에서 개혁연대 대표자와 교정원 간부들과의 공식적인 회담 요청을 받고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는 와중에 밑으로는 개혁연대를 와해시키려는 공작이 진행되고 있다는 현실 앞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다시 한번 개혁연대는 엄중 경고한다.

 

- 재무부장은 개혁연대가 벌이고 있는 교헌 개정 특별기도 장소인 개혁법당에 인도주 의적 정신에 따라 전기를 즉각 공급하라!

- 교육부와 감찰원은 원불교 공부가 부족하고 자질이 의심되는 장경천 교무가 민주시 민이 되는 최소한의 자질 교육과 함께 일탈 에 대한 책임을 물어 상응하는 징계 조치를 내려라!

- 교정원장은 원포털 페쇄 예정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언론장악 음모를 포기하라!

- 수위단회는 청원인이 요구한 2항 종법사 피선자격 확대안을 다시 심의 의결하라!

- 혁신특위와 이른바 개혁수위단은 지금까지 개혁 코스프레를 멈추고 진정한 개혁에 나서라!

 

 

원기 1081116

 

원불교 개혁연대 (재가교도회의, 금강의주인, 원불교평화행동교단개혁특위, 판교선방 교도회, 교단개혁원친회,모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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