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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전) 국회사무총장, '쉼표에서 깨달은 것들' 출판기념회 '대성황'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11.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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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당과 국민을 위해 민심을 더 가까이에서 전해줄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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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전) 국회사무총장, ‘쉼표에서 깨달은 것들출판기념회 대성황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당과 국민을 위해 민심을 더 가까이서 전해주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선과 전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이춘석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쉼표에서 깨달은 것들’>18() 오후 3시 익산원광대 프라임관에서 정치권 및 각계각층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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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전북도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한병도, 우상호, 이원택, 김태년, 김영진, 김민기, 김윤덕, 국회의원 등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은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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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 서거석 전북교육감, 정헌율 익산시장, 이한수 전)익산시장, 조용식 전)전북경찰청장, 전북개발공사 최정호 전북개발공사사장, 심보균 익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민주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정치 생활을 한 이한수 전) 익산시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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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 축하 메시지에서 <쉼표에서 깨달은 것들>에는 청문회 저격수 법사위 4인방으로 활약했던 이춘석 전 총장의 경륜과 식견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온 노력과 일상까지 오롯이 녹아 있다,“새로운 도전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국회가 아닌 지역 현장에 있었기에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국민의 목소리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발짝 떨어지니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민심이라는 책의 한 구절처럼, 이춘석 전 총장이 당과 국민을 위해 민심을 더 가까이서 전해주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춘석 전) 국회사무총장은 현역 시절 저의 말, 행동, 태도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많이 있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한 행동거지에 용서를 바란다,”정치적이든 어떤 일이던 시민들에게 상처 주지 않겠다,”며 한 것 자세를 낮췄다.

 

이어 지난 경선 패배 이후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불러주는 곳도 없었다,“그렇다고 안 갈 수도 없고 해서 찾아가서 중간 정도 자리에서 있다가 축 처진 어깨로 돌아갈 때 어깨를 툭 치며 힘내라는 많은 시민들의 격려에 힘을 얻어 이 자리에 섰다고 눈시울을 적시며 큰절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난 박근혜 정권 탄핵 때 법사위원으로 정권 창출을 위해 싸우고 또 싸워서 정권을 찾아왔다, 정권을 가져오면 세상이 달라지고 국민의 삶이 달라질 줄 알았는데 변한 것이 무엇이냐,“정권을 빼앗긴 민주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또 사죄해야하며, 저 또한 사죄한다,“며 자기 민주당을 향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어 윤석열 정권에서 세계잼버리대회 실패를 전북에 전가하고 새만금예산을 대폭 삭감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새만금사업예산이 대폭 삭감될 때 전남은 수천억 원이 증액되었고 이는 보수 정권이 전북과 전남을 갈라치고 또 전남과 광주를 갈라치는 치밀한 계산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예산증액 권한은 없고, 삭감 권한이 있는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예산 3개 중 우크라이나에 3조 원 지원한다는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새만금예산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민주당의원들에게 주문했다.

 

이춘석 전) 국회사무총장의 수많은 업적이 있지만 그중 홀로그램사업을 꼽을 수 있다, 홀로그램센터는 익산시마동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정치적 성향이 다르고 다른 사람들이 이 사업을 끌어가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익산발전을 위해 세계에서 익산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자산인 왕궁에 왕궁터가 있고,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국가에 수도 원형이 보존되어있는 곳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곳에 손을 대려고 하면 문화재청이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홀로그램으로 야간에 빛을 쏘여 왕궁을 세울 수 있고 청년들이 놀고 먹고 가다가 빛이 있어 그 왕궁이 살아있는 생가를 만든다면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 익산이 세계 명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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