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 대한민국 명품 스포츠산업관광 도시로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10.31 03: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우범기 전주시장, 30일 현장 브리핑 통해 -

[크기변환]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대표 관광지 조성 현장브리핑2.jpg

 

전주시, 대한민국 명품 스포츠산업관광 도시로

- 우범기 전주시장, 30일 현장 브리핑 통해 -

 

전주의 관문인 호남제일문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가 수준 높은 경기관람과 스포츠 체험, 힐링, 나들이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된다.

 

전주 북부권인 이 일대가 복합스포츠타운과 연계해 전주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 국가대표 여행지인 남부권 전주한옥마을과 현재 대규모 관광명소화 사업이 추진 중인 동부권 아중호수와 중부권 덕진공원, 젊음과 문화로 가득한 서부권 서부신시가지 등 권역별 핵심 관광거점이 모두 갖춰져 전주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30일 호남제일문 인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장 브리핑을 통해 관광객 수용이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서는 한옥마을에 국한하지 않고 아중호수, 덕진공원, 신시가지를 비롯해 북부권에도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라며 호남제일문이 위치한 북부권을 전주발전의 거점 공간이자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 시장은 오는 2040년까지 호남제일문을 중심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 약 882074부지에 국비와 민간투자 등 총사업비 13772억 원을 투입하는 ‘2040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대표 관광지 조성계획의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체육시설 집적화 문화관광 기반시설 구축, 스포츠관광 콘텐츠 개발, ·관 협력체계 구축의 4대 전략을 기반으로, 17개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기존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드론스포츠센터, 장애인체육복지센터와 향후 추진할 국제수영장까지 총 8개 체육시설을 집적화하기로 했다.

 

또한 스포츠와 연계된 관광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복합 스포츠 문화관광타운, 호남제일문 스포츠 문화광장, ‘빛의 광장및 지하주차장 광장 관광 상품화, 전주시 스포츠 종합센터 건립, 스포츠 복합리조트 민자투자지구, ‘전주수목원연계 도심 속 힐링공간 창조, 조촌천 친수 여가공간 조성, 호남제일문 전통 한옥양식 정체성 강화, 전주나들목 가족공원 캠핑장 조성 등 총 9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오는 2026년까지 건립이 확정된 야구장과 실내체육관 등 체육시설 집적화를 늦어도 오는 2030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민간투자지구 등 주변 시설 사업은 오는 2040년까지 완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주월드컵골프장 일원에 계획 중인 민자투자지구의 경우 전주 방문 관광객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복합리조트 성격의 대규모 사업으로, 리조트와 더불어 주변 조촌천을 활용한 수변 힐링공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갖춘 부대시설, 캠핑을 겸한 스포츠 숙박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향후 이곳이 보고, 먹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도로로 단절된 호남제일문 주변에 대해서는 기존 기린대로를 지화화하고, 대규모 열린 광장을 조성해서 가맥축제나 음식 축제, 음악공연, 길거리 농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상시 열리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곳에 전주 북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조만간 구체적인 타당성 검토와 실행방안 등 관련 용역을 발주해 종합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한옥마을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추가해 국가 대표 관광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추진해서 전주 대변혁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낼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 익산시 민선 9기도, 행정 홍보·광고비 이렇게 집행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시, 대한민국 명품 스포츠산업관광 도시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