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축제 20주년 맞아, 익산 방문의 해 기념 특별전시장 무료 운영 -
익산시, 천만 송이 국화축제, 20일부터 29일까지
- 축제 20주년 맞아, 익산 방문의 해 기념 특별전시장 무료 운영 -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제20회 익산 천만 송이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축제 20주년과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전시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불꽃놀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형 조형물과 야간 개막식, 특별전시장 무료 운영으로 축제장 방문객에게 생동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시가 준비한 대형 조형물은 국화 케이크와 익산을 대표하는 국보 미륵사지석탑이 담긴 선물상자다. 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국화축제의 2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전시는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다. 오는 11월 5일까지 미륵사지와 익산역, 신흥근린공원 등 3개 정원에 분산된 꽃 전시가 익산의 늦가을을 장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994년 센터 주차장에서 시작한 국화전시회가 2004년 천만 송이 국화축제로 새롭게 태어나 벌써 성년이 됐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품격 높은 축제를 준비한 만큼 꼭 오셔서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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