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 MICE 복합단지 개발 위한 종합경기장 철거 가시화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10.04 01: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시, 전주종합경기장 철거를 위한 기초 행정절차 이행하고 실시설계 추진 -

전주시, MICE 복합단지 개발 위한 종합경기장 철거 가시화

- , 전주종합경기장 철거를 위한 기초 행정절차 이행하고 실시설계 추진 -

 

전주시가 야구장에 이어 종합경기장 철거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면서 이 일대를 마이스(MICE)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려는 전주시의 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얻고, 향후 건립될 MICE 복합단지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종합경기장 철거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왔으며, 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경기장 철거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 용역 업체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용역에 착수하고, 철거공사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총사업비 110억 원)을 확보해 내년 말까지 종합경기장을 철거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전시컨벤션산업은 관광·숙박·유통·문화·예술 등 융복합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커 현재 전주시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뛰어들고 있는 산업 분야다.

 

시는 종합경기장을 철거를 통해 종합경기장 부지개발과 지역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시는 종합경기장이 철거되기 전까지는 10월 축제시즌 전주페스타 2023’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 문화 축제, 시민 참여 행사 등을 위한 장소로 활용키로 했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종합경기장 개발은 전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자, 마이스산업 육성 등을 통해 전주가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이라며 안전한 종합경기장 철거와 향후 이어질 글로벌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 익산시 민선 9기도, 행정 홍보·광고비 이렇게 집행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시, MICE 복합단지 개발 위한 종합경기장 철거 가시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