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주), 전북 고창에 대규모 투자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9.26 00: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고창 신활력산단에 3천억 원 투자, 직간접 500여 명 고용창출 기대 -

삼성전자,전북 고창에 대규모 투자

 

 - 고창  신활력산단에 3천억  원 투자 직간접 500여 명고용 창출 기대  -

 

삼성전자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하여 호남권에 대규모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고 9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북도에 삼성이 대규모 사업장을 구축한 최초 사례이자 민선 8기 들어 새만금 외 지역에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 첫 대규모(관광 제외) 투자사례이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심덕섭 고창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윤여봉 경제통상진흥원장, 삼성전자김동욱 부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와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초일류기업으로 남부지역의 원활한 물류유통을 위해 호남권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고창 신활력 산업단지 54천여 평을매입해 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물류센터는 연내 건축설계 및 인허가 승인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24년에 착공, ’26년 내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삼성전자는 물류센터 조성을 위해 총 3,000억 원을 투자하고 500여 명의·간접적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전북 투자를 진심으로환영한다,”전북에서 기업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삼성전자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삼성전자가 고창군에 첫 대규모 투자를 해 줌에 따라앞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투자협약을 신호탄으로 고창 신활력 산업단지에 첨단 ESG 기업유치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최근 집중 기업유치 중인 새만금 외 지역에서 전해지는대규모 투자로 시군의 지리적 특성, 차별화된 인센티브 등을 활용한성공적인 투자유치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시군별 강점과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14개 시군에 골고루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성전자(주), 전북 고창에 대규모 투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