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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명절 정과 덤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9.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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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들 21~26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축소.jpg

 

전주시, 추석 명절, 정과 덤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 시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들 21~26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21일 신중앙시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직원들과 자생단체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또한 이날 신중앙시장에서는 전북은행과의 협조를 통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이동 판매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온누리상품권 이동판매 행사에서는 시 산하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들은 이날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 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는 더욱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특별이벤트와 할인판매, 경품 지급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신중앙시장에서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송편 무료 나눔과 즉석 경품추첨 등이 추진된다.

 

모래내시장과 풍남문상점가는 각각 21일부터 27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모래내시장에서 진행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27일 행사 종료 후 1010일부터 1215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시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큰 역할일 것이라며 시민들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고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형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전북은행·농협·우체국·신협·수협·새마을금고 등 시중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추석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97일부터 106일까지 개인별 구매 한도가 월 10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상향되고 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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