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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 전 소상공인 특례보증 40억 원 추가, 총 90억 원 보증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9.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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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익산시, 하나은행 특별출연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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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 전 소상공인 특례보증 40억 원 추가, 90억 원 보증

- 익산시·하나은행 특별출연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지원 -

 

익산시가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총90억 원 보증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하나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하나은행 특별출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익산시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 보증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발급받은 보증서로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각각 2억원의 예산을 출연해 4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편성한 5억 원으로 지난 550억 원 가량의 특례보증 추진 이후 추가로 40억 원이 마련돼 올해 총 9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진행하게 됐다.

 

시는 계속되는 고금리, 고물가로 고생하는 중·저신용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추석 명절 전 특별 자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중·저신용의 소상공인들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최대 5천만 원의 운영자금 및 시설개선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게 되었다추석 전 자금 공급을 통해 조금이나마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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