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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국회 통과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 전개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9.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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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민, 출향민 등 대상 18일부터 10월까지 -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국회 통과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 전개

- 도민·출향민 등 대상 18일부터~10월까지 -

 

전북도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연내에 국회 통과를 염원하며 전북도민·출향민 등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온·오프라인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서명운동은 오는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는 읍면동 주민센터, 축제·행사장 등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전북도청 누리집(www.jeonbuk.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전북특별법은 28개의 상징적인 조항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내년 1월 새로운 지위에 맞는 자치 권한을 가진 전북특별자치도로 출범하기 위해서는, 생명산업 육성, 전환산업 진흥, 생명경제 기반, 도민 삶의 질 제고, 자치분권 강화 등에 대한 권한 이양과 규제 완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 생명 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이 연내 통과되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전북도는 서명운동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위한 도민의 열망을 대내외로 알리고, 도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은 서명부 일체를 11월초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전북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선도적이면서 전북만의 지역성, 특수성이 반영된 특례가 담긴 전부 개정안이 반드시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도민 및 출향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 830일 정운천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이 전부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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