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최근 세 분기 만에 두배 늘었다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9.18 01: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병도 의원, \"대기업 지원 일변도 정부 정책 수정해야\" -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최근 세 분기 만에 두 배 늘었다

- 한병도 의원, “대기업 지원 일변도 정부 정책 수정해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20223분기 0.92%에서 20232분기 1.84%로 최근 세 분기 만에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20223분기 0.92%에서 같은 해 4분기 1.12%, 20231분기 1.73%, 2분기 1.84%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소기업대출은 20223분기 1483.6조 원에서 20232분기 1539.2조 원으로 55.6조 원(3.7%) 늘었는데, 같은 기간 연체액도 13.63조 원에서 28.36조 원으로 14.73조 원(108%) 증가했다. 20192분기(8.53조 원)와 비교하면 4년 새 무려 19.83조 원, 2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한편,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20222분기 0.12%에서 3분기 0.06%, 4분기 0.04%로 최저를 기록한 후 20231분기 0.09%, 2분기 0.1%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의원은 작년부터 고금리ㆍ고환율이 이어지는 한편, 경기 부진도 지속되며 중소기업 여신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라고 분석하며, “유가 상승 등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부진이 장기화 된다면 부실 확산이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대기업 지원 일변도를 탈피하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도 정책적 역량을 쏟아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최근 세 분기 만에 두배 늘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