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주군, 정부 고강도 긴축재정에 발맞춰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8.31 01: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군, 기존 사업 타당성 재검토, 세출 구조조정 예고 -

완주군, 정부 고강도 긴축재정에 발맞춰

- , 기존 사업 타당성 재검토, 세출 구조조정 예고 -

 

기획재정부가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국세 수입 예산이 전년 대비 331000억 원이 줄어들 것으로 발표함에 따라 완주군도 내년 긴축재정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올해 예산 규모가 8,187억 원으로 전년도 결산 추경까지 합산하면 1조에 육박한다. 재정자립도가 도내에서는 2위이고 인구와 세출 규모가 비슷한 전국 21개 유사시군를 비교시 3위로 재정력이 우수한 지자체로 꼽힌다.

 

하지만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교부세 대폭 감소를 정부에서 예고함에 따라 대부분의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완주군도 긴축재정운영을 통해 건전재정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입장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 편성 방향을 확장 재정 운영으로 잡았다면, 내년도에는 긴축재정 운영으로 방향을 전환해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긴축재정 일환으로 완주군은 적극적인 세원발굴과 체납세 징수 등을 통해 부족한 세입 확보에 주력하고 기존 사업을 타당성부터 원점 재검토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폐지한다. 또한, 경상경비 및 고정경비, 연례 반복사업 예산을 5~10%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행안부가 발표한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지방 보조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목적 외 사용 등 부정 수급 시 예산을 전액 삭감한다. 유사·중복 사업은 폐지와 통폐합하며 신규 지방보조금도 심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교부세가 아직 통보되지 않아 정확한 세수 추계는 어렵지만 금년에 비해 세입은 감소할 것으로 본다,”부족한 재원은 적극적인 세원발굴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조달하고 최대한 절감 예산으로 현안 사업 추진과 주민 복지 사업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주군, 정부 고강도 긴축재정에 발맞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