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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흥저수지 둘레길 새벽을 연다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8.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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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방시간 앞 당겨, 아침 6시부터 시민들에게 수변 산책로 제공 -

2. 익산시, 신흥저수지 둘레길 새벽을 연다(작년 국화전시기간 신흥근린공원) 축소.jpg

 

익산시, 신흥저수지 둘레길 새벽을 연다

- 개방시간 앞 당겨, 아침 6시부터 시민들에게 수변 산책로 제공 -

 

익산 도심 속 수변 산책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신흥저수지 둘레길이 새벽에 문을 연다.

 

시는 시민들에게 이른 시간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개방시간을 앞당겨 28일부터 운영한다.

 

이에 따라 9월까지 개방시간을 기존 9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폐장은 오후 6시로 동일하다.

 

10월부터 3월까지는 일출 등 안전 상황을 고려해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로 한 시간 빨리 개방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이번 오전 시간대 연장 운영을 통해 출근 전 산책이 어려웠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두 상하수도사업단장은둘레길 산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더불어 신흥저수지는 상수원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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