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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다이로움, 이렇게 바뀝니다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8.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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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중단 및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해지 -

익산다이로움, 이렇게 바뀝니다

-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중단 및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해지 -

- , 충전인센티브 10% 변함없이 지속 -

 

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지침을 준수해 익산다이로움을 개편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지역사랑상품권 지침을 개정해 평시 10% 할인율 준수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도록 전년도 매출액 기준 30억 원 초과 사업장에 대한 가맹점 해지를 5월 말까지 완료토록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급격한 할인율 축소에 따른 지역 내 소비 및 경기 침체 우려에 대비해 지역사랑상품권 익산다이로움이 연착륙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축소해가고 있었으며,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지침 준수를 위해 다음 달 1일 사용분부터 소비촉진지원금 지급을 중단한다.

 

또한 전년도 매출액 30억 원이 초과되는 가맹점도 해지될 예정이다.

 

익산다이로움 가맹점 17,600여 개소 중 매출액 기준 30억이 초과 되는 사업장 414개소에 대해, 가맹점 지위 상실 예고, 이의신청 접수 등 절차를 거쳐 이달 30일부터 가맹점 해지 조치를 실행한다. 해지된 가맹점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착한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익산다이로움 개편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시민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중단 및 가맹점 개편에도 불구하고 정책 수당 지급 확대 등을 통해 골목상권 및 다이로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촉진지원금은 폐지되더라도, 다이로움 충전시 지급되는 10%인센티브 혜택은 기존과 다름없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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