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 후 대규모 축제 성료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8.21 00: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23 전주 가맥축제\',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

전주 가맥축제 (3) 축소.jpg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 후 첫 대규모 축제 성료

- ‘2023 전주 가맥축제’,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

 

철거된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축제공간으로 제공됐다.

 

전주시는 전주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3 전주 가맥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가맥축제는 야구장 철거 후 가장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치러진 대규모 행사로, 성숙한 시민문화를 기반으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옛 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를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과 전주시립미술관 등 MICE 산업과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기 전까지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정비했다.

 

전주종합경기장 및 야구장 부지에서는 이번 가맥축제에 이어 올 하반기에만 전주평생학습한마당과 전주시민체육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전주 가맥축제는 전주가맥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하이트진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올해는 오늘 만든 맥주를 오늘 마신다를 모토로 전주의 유명한 가맥집이 20여 곳이 함께하는 지역참여형 축제로 펼쳐졌다.

 

또한 전주가맥축제에는 해마다 통계상 방문객 중 외지인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축제를 통해 전주의 숙박과 음식관광산업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가맥축제는 쓰레기 없는 축제를 위한 전북시민공동행동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와 비교해 쓰레기가 3분의 2 이상 감소하는 등 ESG 가치실현과 친환경 축제 운영의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철거된 야구장 부지는 장기적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자 MICE 산업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앞서 시민들의 많은 추억이 담겨 있는 이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대규모 행사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 후 대규모 축제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