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능, 무개념, 무책임을 보여주는 결정판\" -
2023 세계잼버리 파행시킨 윤석열 정부, 전북도민과 함께 분노한다
- “무능ㆍ무개념ㆍ무책임을 보여주는 결정판” -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지역 국회의원 일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새만금 세계잼버리 파행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개념, 무책임을 보여주는 결정판이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되려 “정부와 여당은 이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없이 전 정권과 전라북도를 탓하며 책임을 전가하려는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5월 정부 출범 이후 세계잼버리 개영까지 무려 15개월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은 도대체 무엇을 했냐”고 되물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제안을 전북도에서 검토했고, 이명박 정부에서 시작하고,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2011년 2월 이명박 정권 당시 한국스카우트연맹은 한국스카우트 100주년을 기념하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선포를 하고, 200만 평 이상의 부지를 제공해야 할 국내 후보지 중 새만금을 2015년 9월, 현지 실사 등을 통해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로 확정했으며, 같은 해 11월, 박근혜 정부의 여가부는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기재부에 제출하고, 2016년 7월, 박근혜 정부 기재부는 국제행사로 승인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여성가족부가 ‘세계잼버리 지원부처’라며 ‘역대 전북도지사가 무슨 일을 했는지 챙겨 보겠다,’는 김기현 대표의 발언은 정부 여당의 무개념·무책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맹비난했다.
이번 잼버리 파행의 근본적 원인이 폭염 대책, 화장실·샤워장 등 위생 문제에 대한 준비 부족과 초기 대응 실패인데, 이는 조직위와 여가부의 업무이지 전북도의 업무가 아니며, 법적 권한과 책임을 봐도, 투입된 예산과 예산의 집행 주체만 봐도, 세계잼버리 파행은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
무엇보다 가장 큰 책임은 국정 총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으며 지난 3월 대통령은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로 추대되며 세계잼버리에 대한 전폭 지지를 약속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은 특히 “새만금 개발에 잼버리를 악용했다는 국민의 힘의 주장은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는 비겁한 행위“이며 “새만금과 전라북도, 그리고 180만 전북도민은 윤석열 정부가 망쳐놓은 세계잼버리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세계잼버리 파행의 모든 책임과 잘못을 전라북도에 떠넘기려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전북 지역 국회의원 일동은 ”이번 정부의 무능, 무개념, 무책임으로 점철된 세계잼버리 파행 원인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를 포함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