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산 '호러 홀러그램 페스티벌' 성황, 홀로그램 메카인증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8.09 00: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홀로그램 기술 눈길, 홀로그램 메카도시 발돋움 -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성황... 홀로그램 메카인증 (3) 축소.jpg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성황, 홀로그램 메카인증

- 홀로그램 기술 눈길, 홀로그램 메카도시 발돋움 -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교도소의 밤에 펼쳐진 최첨단 기술 구현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실감 콘텐츠라는 신기술과 무더위를 날려줄 공포 콘텐츠가 만나 홀로그램상용화에 가능성을 입증하며 익산시가 홀로그램 메카로 인정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익산시 교도소세트장에서 개최된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에 총 25933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9일간 총 13285명이 방문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3일 기간을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배가량 방문객이 증가해 익산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로 10~20대 젊은 층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MZ 세대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에 맞춘 포토존 사진이 SNS에 공유되며 내년도 행사까지 벌써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말 동안만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갑작스러운 호우주의보 발령에도 비가 오기 전부터 실시간으로 안내해 관람객을 분산 대피시켜 혼란을 방지할 수 있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유튜브 공포채널 크리에이터윤시원과 함께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교도세스트장 망루를 활용한망루의 붉은 눈등 홀로그램 공포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공포의 수용소’, 폐교를 활용한 학교의 여곡성’, 잔디광장에서 함께 즐기는 공포영화 관람리얼 호러 시네마등 지난해 보다 다채롭고 풍부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전국 방방곡곡의 방문객들과 함께 총 상금 440만 원의 공포 코스튬 콘테스트, 야외 공포음악회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 성공 뒤에는 시의 그간 홀로그램 산업발전을 위한 노력이 숨어 있다. 시는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사업화 실증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에 주력해왔다.

 

활발한 기업 투자유치를 이어왔으며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홀로그램 기술 제품 연구개발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XR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는 홀로그램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을 포괄해 실감 콘텐츠 산업의 융복합 비즈니스 매칭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홀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실감 콘텐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익산 '호러 홀러그램 페스티벌' 성황, 홀로그램 메카인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