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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조선팝 페스티벌' 10월 개최, 참가 예술인 모집 시작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8.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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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선팝 페시티벌에 참여할 조선팝 음악인 20팀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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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조선팝 페스티벌’ 10월 개최, 참가 예술인 모집 시작

- 조선팝 페스티벌에 참여할 조선팝 음악인 20팀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 -

 

전주시가 오는 10월 열릴 ‘2023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을 앞두고 대중 앞에서 조선팝 무대를 선보일 예술가를 찾는다.

 

전주시는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의 대중화를 선도할 조선팝 예술가를 8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전통음악에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조선팝을 30분 정도 단독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연령, 나이 제한 없음)이다. 시는 서류 및 영상 심사,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종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조선팝 페스티벌에 선정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출연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가를 원하는 조선팝 예술가는 전주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메일(egyouth18@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 추진 사무국(070-4616-2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축제인 ‘2023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선보인다.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것과 달리 올해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조선팝을 더욱 집중해서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13일부터 15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은 전국의 실력 있는 조선팝 음악인을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조선팝을 글로벌 공연 콘텐츠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공연 무대가 구상됐다.

 

전주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전국의 열정 가득한 실력파 조선팝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조선팝 상설공연에 무르익은 분위기를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조선팝 페스티벌로 전주를 조선팝으로 더욱 흥겹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리의 고장 전주를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장르인 조선팝의 본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5월과 6월 풍패지관(전주객사)과 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원에서 조선팝 상설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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