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수해 피해 "현실적 보상" 노력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7.19 00: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정헌율 익산시장, 빠른 복구 피해지원 위한 현실적 지원 요청 등 -

이재명 대표, 수해 피해 “현실적 보상” 노력(1) 축소.jpg

 

이재명 대표, 수해 피해 현실적 보상노력

- 정헌율 익산시장, 빠른 복구·피해지원 위한 현실적 지원 요청 -

- 800여 이재민 발생, 벼 재배면적 27%, 시설원예 60% 이상 침수 -

 

정헌율 익산시장이 18일 수해 피해 현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빠른 복구와 피해지원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현실적인 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특히 기록적 폭우로 농촌 지역 곳곳이 큰 상처를 입은 상황을 설명하며 막대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한 특별지원을 건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익산시 망성면 피해 현장과 주민 대피소 등을 찾아 심각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생생한 피해사례를 경청했다.

 

또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병도·김수흥·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최종오 익산시의회의장 등과 함께 침수된 비닐하우스, 농경지 수해현장 곳곳을 둘러본 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수해현장에서 정 시장은 이재명 대표에게 "전국 4번째 쌀 생산지인 익산의 벼재배 면적 27%와 시설원예 60% 이상이 침수로 잠겼고, 800여 이재민이 발생했다,""2차 피해 차단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특별지원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익산지역에서만 도로, 농업기반, 하천, 산사태를 비롯해 농작물 4420를 비롯해 시설원예 542, 축사 침수로 가축 204600여 마리 폐사 등 침수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농촌 지역 복구에 가장 필요한 관리기, 트랙터, 열풍기, 양수기 등 농기계 11천여 대가 물에 잠겨 비가 그쳐도 당장 피해복구에 난항이 예상된다.

 

농기계만 200여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와 함께 현재까지 농경지와 도로침수, 배수로 정비 등 민간과 공공부문의 피해 추계액만 520억 원에 달한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집중폭우가 최고 533에 달해 하천, 도로, 농경지, 문화재 등 지역 전역에 피해가 발생했다,""앞으로 복구를 위한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추가피해 차단을 위해 익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정부에서도 빠른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피해복구 인력 투입 등의 문제를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제는 당이 정부에서 요청해 최대한 빨리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동시에 법 개정 문제라서 쉽진 않겠지만 현실적 보상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재명 대표, 수해 피해 "현실적 보상" 노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