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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농작물 피해 복구" 대통령에 건의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7.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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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논 콩, 시설원예 등 피해 심각, 별도의 복구대책 및 지원 건의 -

2023-07-17 대통령 주재 집중오후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3) 축소.jpg



김관영 전북도지사,“농작물 피해 복구대통령에 건의

- 논 콩, 시설원예 등 피해 심각, 별도의 복구대책 및 지원 건의 -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7일 오전 830분 대통령 주재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전북 지역 피해 현황을 설명하며 논 콩 등 농작물 피해의 복구대책 및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713일부터 익산 499mm, 군산 484mm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도로파손 및 농경지 시설 등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9,577ha를 비롯해 논콩 4,533ha, 시설원예 412ha 등 도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논콩, 시설원예 등의 피해에 대해 별도의 복구대책및 군부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호우 관련, 실국별 중점 관리 사항을 지시하며, “19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겠다는 공직자의 자세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 도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사유 및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 전 공직자는 피해조사를 철저히 해 단 한 건의 피해가 누락 되지 않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배수 후 도내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관련 부서 및 시군에서는 피해 현장을 빠르게 확인하고 신속히 응급 복구해 2차 피해를 방지하라고 전달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관리되지 않은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통장 등과 함께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의 도민들께서는 선제적으로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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