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혁신성장 주도 -
강임준 군산시장, 민선 8기 1주년 성과 및 시정 운영 방향 발표
-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혁신성장 주도 -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의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임기 동안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조성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 도시 군산’ 건설 완수의 의지를 밝혔다.
지난 1년은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온 결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서부터 첨단소재 및 이차전지 산업의 집적화에 이르기까지 역대급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개개인과 가족이 모두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군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제조업의 침체로 초래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선 7기 산업구조 전환은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차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민선 8기는 제2의 반도체 산업이라 불리는‘이차전지’ 산업이 주력이 되어 산업구조 대전환 2.0을 주도하고 있다.
민선 8기 1년 동안에만 첨단 전략산업 분야 23개 기업과 4조 2,800여억원, 고용인원 4,282명에 이르는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으며 이중 52%(12개사)가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다.
특히, 이차전지 전구체 관련 에코앤드림, 수소·탄소 기업 리카본솔루션즈 등은 실질적 구속력을 가지는 입주 계약을 체결했고, 도레이 첨단소재(주) 등 9개 기업은 공장 건설 단계에 돌입하는 등 새만금 산업단지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산업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민선 7기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으로 확장을 위해 군산시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사전 타당성이 검증되면 군산 앞바다에 1.6GW 이상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태양광 발전설비 및 전기저장장치 유지보수 인력을 양성하는, 새만금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개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하반기 준공 등 새만금 연구단지 재생에너지 연구·실증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고 있다.
2050 탄소 중립 이행을 가능케 할 수소 생태계 조성의 핵심인,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예타 이후 속도감 있는 사업 시행으로 군산새만금을 글로벌 수소 경제 선도 지역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산업구조 개편의 또 다른 한 축으로 한국GM의 빈자리를 미래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하는 ‘군산형 일자리’는, 수요기반형 상용차 부품개발,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 등의 사업과 연계해 작지만 강한 군산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지역 내 미래차 생태계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던 에디슨모터스는 새로운 주인이 결정돼 군산형 일자리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밖에 가동을 멈추며 지역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었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지난해 10월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4개월여만인 지난 2월 생산 블록 출항식으로 군산경제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향후 완전한 선박 건조는 물론 친환경 선박 기술 확보로 미래형 선박 시장 선점 등 조선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는데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숙원사업이었던 군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지난 6월 마침내 운영에 돌입했다. 기존의 다단계 고비용 유통단계를 축소시켜 소규모 골목 슈퍼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 지역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7월 중 정식 개장을 통해 대형마트·중대형 슈퍼마켓과의 경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파수꾼이자 지역 자립 순환경제 확립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