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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6.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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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일본 등 국내외 블루밴드 16팀, 로컬밴드 10개 팀 참여 -

2023 수제맥주 페스티벌 축소.jpg

 

군산시, 2023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 미국, 일본 등 국내·외 블루스밴드 16, 로컬밴드 10개 팀 참여 -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2023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2023 군산 수제 맥주 페스티벌 16일 개막식에는 주한 미 대사관 농무부와 농업무역관에서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군산 맥아로 만든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맥주를 소개한다. 다음날인 17일에는 미 대사관 직원들이 페스티벌 관람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군산시의 대만 교류도시인 신베이시의 수제 맥주 업체 타이완 헤드브루어에서 참가해 수제 맥주 2종을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 대만대표부에서도 개막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가정용 수제 맥주 제조기를 출시하고 있는 LG전자도 군산 맥아를 이용한 제품 개발을 군산시와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에 제품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가정용 수제 맥주 제조기를 관람객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군산의 대표적인 6개 관내 호텔들도 호텔 이용권을 관람객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하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30개 업체가 참여해, 군산 수제 맥주 페스티벌이 관내 숙박업체와 소상공인들의 동반성장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도 블루스 음악과 접목해 개최되는 2023 군산 수제 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는 미국밴드 2, 일본밴드 1팀 등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밴드 16개 팀이 참여하고, 지역 내 로컬밴드도 10팀이 참여한다.

 

특히, 호원대 실용 음악학부 36명이 참여하는 호원 장담콘서트를 16일과 1790분씩 공연할 예정이다. 블루스, R&B, ,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여, 2BTS를 꿈꾸는 지역 학생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를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동반성장하고, 축제를 통해 국내 유일의 K-수제 맥주의 원료인 군산 맥아의 판로도 확대될 것이라며 축제가 시민들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로컬복합문화컨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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